< “시각장애인의 역사 어두웠으나 미래는 밝다” > > 장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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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이야기

< “시각장애인의 역사 어두웠으나 미래는 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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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부관리자 작성일19-12-03 13:24 조회2,4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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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U 슈뢰더 회장, 한시련 개최 국제컨퍼런스서 강조

“시각장애인 완전한 사회참여, 당사자 스스로 이끌어야”

시각장애인 자립생활 운동의 역사는 고립으로부터 스스로를 해방시키고 사회에서 평등한 지위를 요구한 시각장애인의 역사다.”

세계연합회(WBU) 프레드릭 회장이 운동의 역사를 개괄하고 향후 목표를 제시했다.

한국연합회가 2일 서울 여의도 에서 개최한 ‘2019 과 지역 활성화 국제’에서다.

이날 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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