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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연(중등특수교육전공) 장애인식개선 표어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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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부관리자 작성일20-07-07 14:33 조회1,4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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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총장 장 익)에서 7월 3일(금) 오후 2시 위덕관 3층 총장실에서 장애인식개선 표어 공모전 입상자 시상식을 거행하였다.
 
이 공모전은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였다. 6월 15일(월)부터 6월 21(일)일까지, 위덕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학생 50여 점의 표어를 접수 받았다. 공모된 작품 중 심사를 통하여 학생부문과 직원 부문 최우수, 우수 각 1명을 수상하게 되었다.
 
시상은 학생 최우수 1명, 우수 2명과 교직원 최우수 1명, 우수 1명으로 시상하였으며, 심사는 장애학생특별지원위원회(센터장 이수정 교수)에서 개선효과, 창의성, 실용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였다
 
당선작으로는 학생 최우수상 : 송채연 학생(특수교육학부) ‘장애人과 같이 걷는 우리는 가치 있는 人ㅏ람입니다’, 우수상 : 황지현 학생(유아교육과) ‘장애, 우리 4 2 0원히 함께 할 우리. 교직원 최우수상 : 김덕환(학생취업팀) ‘ 장애(障礙)인이 장애(長愛)를 가질 수 있는 행복 가득한 나라 ’, 우수상 : 장재룡(미래전략실) ‘가는길과 방법은 달라도 원하는 것은 같습니다.’가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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