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교생가기 전 현장에 계시는 특수교사분들이 우리들의 멘토가 되셔서 현장에 대한 정보와 교생 갈때의 팁들을 많이 알려주셨다. 교생 가기전이라 설렘과 두려움이 반반이었는데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지금처럼만 열심히해서 내가 좋아하고 보고싶어하는 학생들을 위해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나도 학생들에게 많은 것을 배워오면 된다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졸업하고 나서는 절대 오지 않을 교생 시기기 때문에 스스로 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하면 특수교사라는 꿈에 한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초특&중특 4학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