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월

 -초과정 강의와 더불어 특학 강의를 듣는 것에 많은 비중

 -하루에 적게는 4개, 많게는 6개 이상 들으며 공부

*많은 강의를 들으며 진도를 따라잡기보다는 적정량을 들으며 복습하는 것이 더 중요

 -하루에 강의 듣는 것에 벅차 복습은 강의 후 판서 내용을 필기하는 것으로 대체, 암기나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려고 하지는 않았음(초수 때 공부한 내용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기에 가능)

 5~6월

 -기출문제집을 사서 풀었음(하나의 문제집을 꼼꼼히 분석하려고 하였음)

 ->기출 강의를 들으며 강사가 말하는 부분을 표시하고 강의를 들은 후 한 번 더 문제를 보았음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보다 푼 문제에서 여러 가지로 확장하여 기본이론을 함께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 기출문제는 한 번 보는 마는 것이 아닌 시험 전까지 계속 반복해서 보는 것이 중요

 7월

 -서브노트에 부족한 내용을 채우며 공부​

 ->하루에 장애 한 영역, 두 영역씩 서브노트를 읽으며 부족한 내용을 빈 공간에 보충/서브노트 본 장애 영역의 기출문제를 보았음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 시간이 지난 후에 쉽게 이해할 수 있음

 8월

 - 서브노트, 기출문제와 더불어 강사의 제작문제를 풀었음

 ->제작 문제는 한 장애 영역의 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음

    제작 문제는 정말 쉽게 나오는 문제, 지엽적이고 많이 어려운 문제가 있을 수도 있음

 *문제를 틀렸다고 해서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고 서브노트나 책에 있는 내용을 더 꼼꼼히 공부하여 기본이론을 확실히 알 수 있도록 노력하였음​

 9~10월

 -강사 모의고사를 풀었음(실제 시험과 같은 유형)

 ->문제를 푸는 시간을 알 수 있고 새로운 문제를 접할 수 있어 중요함

 -모의고사를 통해 부족한 장애영역과 답안을 쓰는 요령을 파악하여 실제 시험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음  

 11월

 -시험 전 주에는 하루에 6개의 장애 영역을 보며 이틀에 특학 모든 영역을 볼 수 있게 하였음

 -시험 주에는 하루에 모든 영역을 볼 수 있도록 하였음

*11월 전까지 이해 안 된 부분이 없도록 하였고 중요하게 볼 부분을 표시하여 더 집중하여 볼 수 있도록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