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터디

- 사다리타기를 통해 앞과 뒤를 나눠 질의응답 진행

-> 전체를 공부하게 되고, 질문도 서로 겹치지 않아 전화 스터디 시간을 줄이고, 줄어든 시간만큼 더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서브노트 활용

-> 가장 잘 정리되어 있고 자신에게 잘 맞는 서브노트를 골라 계속 돌려보았습니다. 서브노트를 다운로드해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 그 안의 내용 중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부분을 표시하고 표시한 부분은 무조건 다 외운다는 생각으로 공부했었습니다. 

2. 장특법

- 중요한 키워드를 빈칸 형식으로 많이 출제한다고 생각

-> 장특법의 내용을 모두 보기 좋은 형태로 편집하고, 자주 출제된 내용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를 빈칸을 뚫어 기화펜으로 적으며 외웠습니다. 

3. 교육과정 및 초과정(교육과정과 초과정에 투자할 시간이 많이 부족했었음)

- 선택과 집중이 필요

-> 교육과정의 경우 총론과 창체, 일상생활 활동의 중요한 부분만 공부

-> 초과정은 학습모형, 핵심역량, 내용체계만 외우고, 수능형 문제를 틀리지 말자는 마음으로 시험장에 들어갔었습니다. 

4. 2차 준비

- 학교 스터디 활용

-> 학교에서 스터디를 할 사람들을 모아 조를 배정해 주어 스터디를 구할 시간도, 찾을 노력도 줄여주었습니다. 

-> 초반은 천천히 템포를 늦추고, 면접과 실연이라는 체계에 나를 맞춰 어떻게 진행되는지와 면접과 실연에 필요한 태도를 몸에 익히기만 했었습니다.

<면접 준비>

- 사립이라 스터디원에게 양해를 구해 즉답형 문제만 골라 4문제 대답하는 형대로 스터디 진행
-> 나만의 틀을 만들어 다른 문제를 생각할 시간을 얻었습니다. 

(나의장점, 단점을 적고, 이러한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교직관을 생각)

<수업실연 준비>

- 기출 책에 있는 문제 중 가장 자신 있는 문제를 골라 틀 만들기

-> 그 문제는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간에 익숙해졌고, 나만의 특색 있는 제스처 등을 만들었습니다.)

- 문제가 제시되었을 때 수업을 미리 구상하고, 수업을 만들어둔 틀에 맞추어 시간에 맞게 모든 조건과 내용을 넣을 수 있도록 연습

*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꼭 확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