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공 

1) 인출 짝 스터디 

- 영통으로 인출하는 스터디 진행.

- 마인드맵을 보면서 번갈아가면서 인출.(일주일에 한 번, 두 번~ 점점 늘려갔음.)

- 꼼꼼하고 지엽적으로 암기. 

-> 키워드가 빠지면 틀린 답으로 될 수 있기 때문에 문장 그대로 외우고자 하였고, 기출을 넘어 책 구석에 있는 부분들도 보고자 노력하였음. 

2) 단권화

- 서브노트를 만들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고 판단. 

-> 다양한 강사분들 자료를 강사의 책에 단권화하여 나중에는 책 네 권만 보면서 공부할 수 있었음. 

3) 모의고사 

- 모의고사를 풀면서 정확하게 모르는 부분을 점검하는 용도 활용.

-> 실제와 같이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었고 첨삭을 받으면서 답안을 점검하였음.

2. 교육학

- 이론은 이전에 강의를 들어 강의를 듣지 않고 일주일에 한 번 대면으로 인출 스터디를 진행. 

- 반복 인출에도 불구하고 기억에 잘 남지 않아 모의고사 시즌에는 과감하게 모의고사에 나왔던 개념을 중심으로만 인출을 진행. 

-> 이때, 이전 회차 내용을 포함해서 인출을 진행하였는데 2회를 암기할 차례라면 그 주는 1회, 2회를 인출. 

- 서론, 결론은 나만의 틀 만들기. 

-> 어느 문제라도 고민하지 않고 바로 작성할 수 있었음.

3. 장특법, 총론

- 밴드 스터디로 진행. 

-> 스터디원을 구성하여 맡은 요일마다 빈칸을 뚫어 올리고 각자 풀며 인증하였음. 

(처음에는 정해진 범위 전체를 빈칸을 뚫었다가 나중에는 맨 앞 단어만 남기고 문장으로 적을 수 있도록 문제를 만들었음.)

- 교과보다 총론에 집중하였음.

4. 운동

- 후반으로 갈수록 운동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음. 

5. 하고 싶은 말 

- 저는 정말 기억력도 집중력도 좋지 않은 사람입니다. 거기다 개인적으로 해야 할 일도 있어서 일주일 내내 시간을 쏟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저도 합격한 시험입니다. 끈기와 노력만 있으면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니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달려서 합격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위 내용은 저에게 맞는 공부 방법이었습니다. 위 방법들은 참고만 하시고 선생님들의 공부 방법을 찾아가길 추천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꼭 확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