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학년도 임용합격자 최윤정(경북)

학부생 여러분들 과제 하느라 시험 치느라 임용 준비 하느라 많이 힘드시죠? 여러분이 얼마나 노력하고 계시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엄청 많이 있겠지만 임용은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 둘로 나눠질 뿐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본인을 돌봐가면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쉬고 싶을 때는 쉬어야 합니다! 임용은 장기전이니까요! 힘 들때는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의지하며 항상 힘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