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공부내용 

 9:30~10:30

총론, 장특법, 교육과정 

 10:40~12:00

교육학 

 12:00~14:00

점심시간 

 14:00~22:00

전공 

 1~3월

1. 총론, 장특법

-매일 양을 정해서 정독

-> 천천히 읽으며 이해하려고 노력, 15년도&22년도 두 개의 교육과정을 비교하며 바뀐 부분이 무엇인지, 추가된 부분을 스스로 확인

2. 교육학

-원페이지 교육학을 사용하여 학습

3. 특수교육학

-4학년 때 인강을 듣고 그 후에는 인강을 듣지 않았으나 다시 강의를 들음으로써 새로 추가되는 개념을 확장할 수 있었고, 개념을 더 탄탄히 다질 수 있었음 또한 강의를 듣고 관련된 강사님 문제나 기출문제를 찾아서 풀어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음

 4~6월

1. 총론, 장특법

-1~3월에 정독을 통해 내용에 대한 이해 후, 총론, 장특법 강의를 통해 중요 부분을 체크하여 그 부분을 좀 더 집중적으로 보았음

-22년도에서 바뀐 부분, 중요한 부분을 반복하여 학습

2. 교육학

-원페이지 교육학 책을 기본 책으로 학습하고, 인강 강사님의 인출표를 보며 추가할 내용이 있으면 추가

3. 특수교육학

-인강 강사님의 영역별 기출분석 강의 들었음

->강의를 듣기 전에 영역별로 기출을 풀고 틀린 문제를 통해 오개념과 잘 몰랐던 개념을 파악한 후 인강을 들었음

->강의를 들은 후 답을 알더라도 다시 한번 풀어보고 이론서 기출에서 언급된 문장, 기출 답안 체크

★기출을 꼼꼼히 보고 키워드가 무엇인지,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나라면 어떤 문제를 낼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 과정이 중요 

 7~8월

1. 총론, 장특법

-하루에 한쪽만 보더라도 매일 꾸준히 보는 것이 중요

2. 교육학

-스터디에서 인강 강사님의 모의고사를 매주 풀었음

-> 그날 푼 모의고사의 모법단안을 내가 쓴 답과 비교 후 모범 답안을 다시 작성

3. 특수교육학

-학교에서 실시하는 토요일 스터디를 통해 모의고사를 풀었음

-강사님의 모의고사 스케줄에 맞추어 매주 한 영역을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공부

-1~6월까지는 스터디를 하지 않고 혼자 공부하였으나 7월부터는 암기한 내용을 점검하기 위해 스터디를 진행

->공부를 마친 후 자기 전에 당일에 공부한 내용을 서로 질문하고 의견을 주고받으며 잘못 학습한 내용을 수정해 주는 것이 개념을 더 확실히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었음

 9월

1. 특수교육학

-단권화한 이론서나 서브 전 영역을 한 회독하고, 연도별 기출분석에 중요 부분을 확인하여 암기할 부분을 줄여나갔음 

 10~11월

1. 특수교육학

-학교에서 실시하는 파이널 스터디를 참여

-파이널 스터디 외에도 주변 친구들과 연도별 기출을 다시 살펴보고 분석하여 어느 부분이 중요한지, 어떤 식으로 문제가 나올 것 같은지, 그 문제의 답이 무엇일 것 같은지도 함께 생각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