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 H&D - U300 전국대학생 기술창업 데모데이 우수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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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특수교육 작성일18-11-21 06:00 조회2,692회 댓글0건본문
위덕대학교(총장 장 익) 창업팀 H&D가 교육부가 주관한 U300 전국대학생 기술창업데모데이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U300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학생창업경진대회로 지난 5월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11월 9일(금) 기술창업데모데이를 마지막으로 6개월간 진행된 대학창업관련 국내 최대 행사이다. 최근 여러 창업관련 행사에 초대될만큼 전국적 인지도가 높은 위덕대 H&D는 이번 데모데이에서 팀장의 부재로 팀원이 발표해 감점을 당한 상황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해 그 저력을 다시 한번 보였다.
발표에 나선 팀원 최상원(중등특수교육 2학년)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저희들의 제품을 꼭 알리고 싶어 절대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6개월의 긴 시간동안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가져준 학교 창업지원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꼭 저희 제품을 사업화해서 시각장애인들에게 소통과 정보를 선물하고 싶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위덕대 창업팀 H&D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정보단말기를 만들기 위해 지금도 사업화 과정을 진행하고 있고 1년 동안 G-star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PRS 창업발표대회 최우수상, K-ict 멘토 선정,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U300 골드리그, 도전 K-startup 2018 본선진출, U300 기술창업 데모데이 우수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다수의 창업교육에 참여해 이론과 실전능력을 겸비한 전국적 팀으로 인정받고 있다.
U300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학생창업경진대회로 지난 5월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11월 9일(금) 기술창업데모데이를 마지막으로 6개월간 진행된 대학창업관련 국내 최대 행사이다. 최근 여러 창업관련 행사에 초대될만큼 전국적 인지도가 높은 위덕대 H&D는 이번 데모데이에서 팀장의 부재로 팀원이 발표해 감점을 당한 상황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해 그 저력을 다시 한번 보였다.
발표에 나선 팀원 최상원(중등특수교육 2학년)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저희들의 제품을 꼭 알리고 싶어 절대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6개월의 긴 시간동안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가져준 학교 창업지원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꼭 저희 제품을 사업화해서 시각장애인들에게 소통과 정보를 선물하고 싶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위덕대 창업팀 H&D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정보단말기를 만들기 위해 지금도 사업화 과정을 진행하고 있고 1년 동안 G-star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PRS 창업발표대회 최우수상, K-ict 멘토 선정,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U300 골드리그, 도전 K-startup 2018 본선진출, U300 기술창업 데모데이 우수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다수의 창업교육에 참여해 이론과 실전능력을 겸비한 전국적 팀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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