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발달지원센터 3월 넷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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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특수교육 작성일18-03-26 06:31 조회2,996회 댓글0건본문
언어 및 인지 수업
음운이 어려운 2~3음절의 단어 (예: 공룡, 항아리, 암탉 등) 중에서 '룡, 항, 탉' 등의 글자를 비워둔 후, 언어 모델을 제공받아서 직접 써보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견단어접근법을 활용하여서 각 단어에 해당하는 그림 용지들도 제시하였습니다. 수업 시간에 지켜야 할 규칙들을 제시하고, 핵심 단어들에는 빈 칸을 남겨놓은 뒤 그것을 아동이 언어 모델을 제공받고서 직접 써보기도 하였습니다.
대소근육 활동 수업
'해님과 구름' 동화를 읽고, 교사들과 아동이 직접 연극을 해보았습니다. 연극에 필요한 가면 (팔찌 형식) 을 직접 손으로 그려서 만들었고, 목소리와 대사를 흉내내어보았습니다. 아동은 나그네 역할, 주교사는 해님 역할, 보조교사 1은 구름 역할, 보조교사 2는 해설 역할을 맡았습니다. '모양송' 동요를 따라 부른 후에, 찰흙을 반죽하여 모양송의 가사에 등장하는 기하 도형 (원, 원기둥, 삼각뿔 등)을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룹 활동 수업
전지 위에 아동들이 모여서 그림을 그리거나 스티커 및 색종이 등으로 콜라주를 한 뒤에, 하나의 마을을 만들었습니다. 갖가지 자연물, 건물, 시설 등을 아동들의 창의력을 활용하여 창작해내었습니다. 아동들의 순서 지키기 능력 및 팀워크 능력을 대거 신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음운이 어려운 2~3음절의 단어 (예: 공룡, 항아리, 암탉 등) 중에서 '룡, 항, 탉' 등의 글자를 비워둔 후, 언어 모델을 제공받아서 직접 써보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견단어접근법을 활용하여서 각 단어에 해당하는 그림 용지들도 제시하였습니다. 수업 시간에 지켜야 할 규칙들을 제시하고, 핵심 단어들에는 빈 칸을 남겨놓은 뒤 그것을 아동이 언어 모델을 제공받고서 직접 써보기도 하였습니다.
대소근육 활동 수업
'해님과 구름' 동화를 읽고, 교사들과 아동이 직접 연극을 해보았습니다. 연극에 필요한 가면 (팔찌 형식) 을 직접 손으로 그려서 만들었고, 목소리와 대사를 흉내내어보았습니다. 아동은 나그네 역할, 주교사는 해님 역할, 보조교사 1은 구름 역할, 보조교사 2는 해설 역할을 맡았습니다. '모양송' 동요를 따라 부른 후에, 찰흙을 반죽하여 모양송의 가사에 등장하는 기하 도형 (원, 원기둥, 삼각뿔 등)을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룹 활동 수업
전지 위에 아동들이 모여서 그림을 그리거나 스티커 및 색종이 등으로 콜라주를 한 뒤에, 하나의 마을을 만들었습니다. 갖가지 자연물, 건물, 시설 등을 아동들의 창의력을 활용하여 창작해내었습니다. 아동들의 순서 지키기 능력 및 팀워크 능력을 대거 신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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